대전시, ‘공기업 경영선진화 보고회’ 가져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 산하 공기업들이 투명하고 건실한 경영효율화와 공공서비스 질 향상 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대전시는 20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상덕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홍인의 대전도시공사장, 김창환 대전도시철도공사장, 채 훈 대전마케팅공사장, 서문범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업 경영선진화 보고회’를 가졌다.

박상덕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공기업 대표들은 최근 유럽발 세계경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변화하는 고객환경 여건에 부응하기 위한 공공서비스의 과제를 발굴해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공기업들의 과잉투자에 따른 부채 증가로 건전성 논란과 직원들의 도덕 불감증이 문제로 제기돼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고 있는 상황에서 대전시 산하 공기업들이 자율적으로 경영선진화 추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실천과제로 ▲효율적인 공기업 서비스 제공 ▲친절한 공기업 서비스제공 ▲창의적인 서비스 제공 ▲작지만 소중한 변화 ▲원만한 노사관계 정립 등을 정하고 청렴하고 튼튼한 지방 공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효율적인 공기업 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비절감 요소 찾아보기, 공기업간 자원을 공동으로 이용하기, 자원봉사인력 활용하기, 특성화고 출신 및 북한이탈주민 가족 채용 등을 실천키로 했다.

또 인문고전 등 독서의 생활화, 청렴교육, 문화·예술행사 참여 등으로 창의적 마인드 함양의 기초를 다지고, 공사 시공자·물품 납품자로부터 식사대접, 차량지원 등 그동안 비상식적인 관행을 깨고 새로운 조직변화를 시도한다.

이 밖에도 원만한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통한데이(通한Day)’와 같은 대화의 날을 운영하는 한편,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SNS 등을 적극 활성화 할 계획이다.

박상덕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잘못된 관행은 없애고 경영선진화 방안을 적극 실천해 시민들로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하며 “앞으로 공공조직으로서 대시민 서비스 향상과 경영효율화를 위해 분기별로 공사·공단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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