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동(洞) 행정역량 강화 사업 추진
대전시는 올해 동 행정역량 강화 사업으로 주민자치 역량 제고와 리더십 강화 등 3개 분야 7개 시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우선 ‘주민자치센터 기능 보강 사업’으로 시 전체 77개 주민자치센터를 대상으로 노후 된 시설과 장비 교체 등 사업 신청을 받아 내달 중 10억 원을 지원해 주민자치센터 이용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주민자치센터 운영이 10년이 지나 노후 된 방음시설 및 음향기기, 강화마루 설치 등 시설·장비 교체로 자치센터가 새롭게 탈바꿈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주민 만족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오는 5월 ‘주민자치센터 페스티벌’을 개최해, 각 주민자치센터의 선의의 경쟁과 정보 교류의 기회 제공과 함께 우수사례 확산을 통한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행사는 전시와 나눔, 경영마당 등 3개 마당으로 운영되며, ‘전시마당’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및 자치센터 운영 우수사례 등을 전시·홍보한다.
또 ‘나눔마당’은 재활용 나눔 장터 및 구·동별 특산품, 지역상품 직거래 장터 등을 운영하고, ‘경연마당’은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진대회를 열어 각 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발표의 장을 마련, 시상 팀은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대전시 대표로 참가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시는 동 주민자치위원 워크숍을 실시해 주민자치위원 역량을 강화하고 구·동간 상호 정보교류 및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 할 계획이다.
김장원 대전시 자치행정과장은 “시정의 최 일선인 동의 자치역량을 높이고 주민이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대전 시정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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