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재능나눔 봉사단 모집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다음달 말까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재능 나눔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재능나눔 연합봉사단’ 모집은 건강지킴이, 문화·예술, 의료, 전문기능 4개 분야에서 각 250명씩 모두 1000명 규모다.

건강지킴이 봉사 분야 모집 대상은 스포츠마시지(안마)사, 수지침 기능 보유자, 보건위생사, 노래 등 웃음치료사, 관련분야 전공 학생 등이다.

문화예술 봉사의 경우 전문 MC, 레크리에이션 강사, 합창연극 지도자, 악기 레슨 지도자, 밸리댄스 기능자, 네일아트및 사진촬영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의료 봉사 분야는 의사(내과, 외과, 치과, 상담치료사 등), 한의사, 간호사, 관내 의과대학(간호 포함) 전공 학생 등이 대상이다.

전문기능 봉사 분야는 이미용사, 제빵사, 집수리(도배, 장판, 전기, 가스, 보일러 수리 등) 기능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4월 자원봉사자 교육에 이어 5월 ‘재능나눔 연합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봉사자에게는 상해보험 가입, 우수 자원봉사자 포상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21만명 시대의 양적 성장에 걸맞은 질적 성장을 위해 전문직 종사자 등 재능 보유자의 봉사활동 참여를 통한 자원봉사 영역 확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재능 나눔 자원봉사단’이 실질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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