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소방본부, ‘제1회 고층건축물 소방안전 학술 세미나’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소방본부(본부장 정문호)는 최근 고층건축물의 증가로 소방안전상 문제점이 대두됨에 따라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는다.

대전시 소방본부는 21일 오전 9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소방공무원 및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고층건축물 소방안전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건축물 소방안전관리 내·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고층건물 화재발생 시 가장 효과적인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피난방안 등에 대한 연구자료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이재오 (주)도원엔지니어링 소방기술사가 ‘고층건축물 피난안전방안’을, 장갑식 (주)우송방재의 소방기술사가 ‘고층건축물 소화설비(스프링클러)’에 대한 연구 자료를 각각 발표한다.

또 강위영 동부소방서 훈련담당이 대전시의 최초 초고층 건물인 대덕구 석봉동에 있는 엑스루타워(50층)에 대한 소방용수 송수능력실험을 통해 얻은 화재진압 전술과 최장원 구조대장이 비상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한 인명구조방안도 발표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최근 고층건물 증가 등으로 소방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세미나를 통해 발표된 연구 자료를 활용해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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