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1회 경북 수요포럼’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가 연초부터 활력있고 변화된 도정 추진을 위해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경상북도는 실무자 위주의 정책포럼인 ‘경북 수요포럼’을 2012. 2. 22(수) 11:30 도청 제1회의실에서 실·국장, 과장, 사무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포럼을 개최하였다.

경북 수요포럼은 급변하는 경제적·정치적 여건 속에서 우리사회의 주요 이슈나 도정 관련 현안사업들에 대해 직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허심탄회한 토론을 통한 새로운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수요포럼은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 형식으로 이루어져, 틈새시간(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샌드위치를 먹으며 토론을 진행하여 기존의 경직적인 포럼 분위기를 벗어나 참석자가 격의없는 난상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 브라운백미팅 : 간단한 점심식사를 곁들인 토론모임으로 보통 점심으로 제공되는 샌드위치 등의 봉투가 갈색인데서 유래됨

경상북도는 앞으로 5급 사무관 이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 월2회에 걸쳐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며, 기업 CEO, 중앙부처 관계관, 국책연구기관 연구원 등 외부전문가 위주의 강사를 초빙하고 기업체, 산업단지, 전통시장 등 도정 주요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도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제1회 수요포럼은 “인도투자유치와 수출촉진 방안”이란 주제로 인도 교류·협력관련 전문가인 삼성경제연구소 정무섭 글로벌연구실 수석연구원과 맥스틴인도자문(주) 김봉훈 대표이사를 초청하고, 대경연구원, 상공회의소,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도의 대응방안에 대하여 심층토론하였다.

포럼에서는 최근 인도 등 신흥국의 교류확대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에서 경북도의 투자유치와 교류협력의 다변화를 위하여 경제·문화교류 뿐만 아니라 새마을 사업의 확장에 대한 도 차원의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되었고, 또한 경북도의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하여 인도 투자정보 수집, 현지 투자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인도 등 신흥국과의 교류를 위한 T/F 팀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들도 나왔다.

이날 참석한 이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지금 우리사회 최대의 화두는 ‘소통’이다. 포럼에 있어서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격의없는 소통을 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 수요포럼의 의미이다.”면서, “브라운 백 미팅을 통해 격식을 깬 편안함으로 새로움을 모색하는 변화가 공무원 사회에도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인도는 경상북도의 신개척 시장에 해당되므로 인도에 대한 전략적 고민을 통해 향후 경상북도의 새로운 경제 동력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김승동
053-950-2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