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방산단 공업용수도건설지원사업평가 전국 1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국토해양부에서 실시한 ’11년도 지방산업단지 공업용수도건설사업지원 평가에서 전국 10개 지자체 중 최고점수인 98.3점을 획득하여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1년 전국 10개 지자체 63개 산업단지공업용수에 지원된 약1,560억원(경북 189억원)의 추진실적에 대하여 국토해양부 자체평가기준에 의하여 이루어졌으며, 평가결과에 따라 ‘13년도 국비 확보에 10%의 인센티브가 지원되는 등 각종 예산수립시 평가자료로 활용되는 큰 성과를 얻게 되었다.

지방산업단지 공업용수도건설지원 평가는 국토해양부에서 지방산업단지 기반시설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전년도 실적에 대한 평가를 통하여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모니터링을 통한 사후 관리 등 사업관리에 만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평가항목 및 배점(100±5점)은 다음과 같다.

- 지자체별 당해연도 예산 실집행률(60점)

- 지자체별 용수가동률 실적(30점)

- 입주업체 만족도 조사 결과(10점)

- 분기별/월별 실집행률 보고 준수일(-5점)

- 신기술 도입 등에 따른 예산절감(+5점)

경북도는 이번평가에서 예산 실집행률과 공업용수 가동률 2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내용면에서도 일자리창출을 위한 예산 조기집행 및 평소 산업단지 유지관리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 ‘11년도 영일만산단 외 10지구 189억원 중 180억원(95%) 집행(’12년도 123억원)

평가결과, 95점 이상인 3개 지자체(경북, 전북, 충남)는 사업비 추가 요청 등 인센티브를 지원받고 지역발전위원회의 지역개발계정 보조사업 지자체 평가시 평가결과가 등급에 반영되어 기획재정부 ‘13년도 예산수립시 지자체 평가자료로 활용된다.

※관련근거 :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9조(시행계획의 평가)

경상북도 안종록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우리도가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성과는 국비확보와 바로 연결되어 산업단지조성원가 인하에 따른 기업유치 및 일자리창출에 큰 힘이 되므로, 앞으로도 도내 사업추진 시 더욱 분발하여 이와 같은 성과가 계속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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