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문화예술가들의 일자리사업을 공모한다.

대상사업으로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612백만 원, 지역문화예술 기획지원사업 200백만 원, 레지던스 프로그램지원사업200백만 원 등 3개 사업이 있으며, 응모예술단체 및 개인에 대하여 3월중 심사를 거쳐 1,012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별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공연장상주단체육성 지원사업은 지역공연예술단체와 문예회관 등 문화시설 간의 인적·물적 협력관계를 조성함으로써 공연장 가동률을 제고하고 공연예술을 활성화하여 지역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과 표현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공연장과 상주단체간의 사전협약서를 통해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분야의 창작 및 공연예술단체를 공모하여 단체당 최저 5천 만 원에서 최고 1억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화예술 기획지원사업은 경북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배경으로 한 오페라, 연극, 뮤지컬, 무용 등 창작 및 발표작품을 공모하여, 2~8개 작품을 선정하여, 작품당 최저 2천 만 원에서 최고 8천 만 원의 창작 또는 발표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예술교육과 국내외 교류 및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레지던스 프로그램지원 사업을 공모하고 있다.

이는 경북지역 내 시각예술(사진포함), 문학, 공연예술(연극, 무용, 전통), 다원예술 등의 활동과 입주 예술가의 창작의욕을 북돋우기 위한 사업으로 4~10개의 문화예술단체나 개인을 선정하여 최저 2천만 원에서 최고 5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문화예술인 또는 단체는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 알림마당 공고내용에 따라 3.5(월)부터 3.7(수)18:00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http://gb.artskorea.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상북도 문화예술과(053-950-3573)에 문의하면 된다.

경상북도 윤상현 문화예술과장은 3월중 심사위원회를 구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문화예술인과 단체는 오는 4월부터 창작 및 발표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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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950-3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