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확대 지원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금까지 국비로만 지원되던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를 금년부터는 도 자체사업으로 확대 지원함으로써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과 가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제도는 혼자서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을 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활동보조인 등이 가정을 방문하여 신변처리, 이동보조, 목욕, 간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그간에는 만 6세~만 65세 미만 1급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주로 국비지원(70%)을 받아 시행하여 왔다.

이로써, 경상북도가 지원하는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국가지원 1급 장애인 2,200명과 도 자체사업으로 시행하는 2~3급 지적·자폐성 장애인 350명 등 모두 2,550명으로 늘어난다.

금년 시행으로 추가 수혜를 받게 된 2~3급 대상자 350명 외에도 돌볼 가족이 없거나 활동지원이 필요한 경우는 연중 계속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시·군 수급자격 심의위원회 심의·의결로 선정된다.

또한, 향후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복지욕구가 더욱 늘어 날것으로 예상되므로, 활동지원 대상자 선정에서 급여제공까지 장애인의 생활환경과 복지욕구를 감안하여 수요자 중심의 현장밀착형으로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경상북도가 2~3급 지적·자폐성 장애인들까지 활동보조 서비스를 확대한 배경에는 활동에 따른 지원이 필요함에도 돌볼 가족이 없는 경우가 많아 이들 장애인가구의 사회활동 지원 및 자립도모를 위해 道 자체적으로 복지사각 지대 해소 차원에서 실시하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경상북도 김재탁 사회복지과장은 “제도를 몰라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 보건소 방문간호사제도 등과 연계하여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 보건복지여성국
사회복지과 조영순
053-950-2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