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혈액부족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보다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월21일(화) 오전9시부터 도청전정에서 “2012년도 상반기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이번 헌혈운동은 동절기 한파, 학교 방학 및 설날연휴 등으로 헌혈자가 급감하는 시기에 공직자가 솔선수범하여 헌혈에 참여하여 사회전반의 헌혈 참여 분위기 조성에 큰 계기가 되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헌혈은 혈액이 필요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유일한 행위로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없고, 오직 “헌혈”로만 확보가 가능하며, 혈액은 살아있는 세포이기 때문에 장기간 보관 할 수 없어 매일 일정량의 혈액이 필요하다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의 말씀을 아끼지 않았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헌혈은 “자신의 건강도 체크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면서 3월말까지 헌혈운동을 23개 시·군 및 유관기관 등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나아갈 계획이라 밝히고, 또한 인구의 노령화 및 각종 암을 비롯한 중증질환자 증가 등으로 혈액 사용량은 증가되고 있는 반면, 헌혈로 얻을 수 있는 혈액은 점점 부족해지는 것이 현실이라며 건강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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