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실시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는 해빙기를 맞아 관내 건설 공사장 및 대규모 비탈면 등 위험지구 37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 공사장은 광주~화순간 도로확장공사 등 도로 현장 18개소, 영산강 살리기 7공구 등 하천 및 환경시설 현장 7개소, 광주 야구장 건립공사 등 7개소, 대규모 비탈면 등 5개소 등 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면서 지하굴착 부위나 절개지에서 발생하는 균열·붕괴 등 해빙기 재난사고와 안전의식 저하로 인한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2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해빙기에 취약한 낙석 우려구간과 교량, 축대, 사면 등의 안전이 우려되는 구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각종 안전시설 설치 및 안전장비 착용, 위험물질 관리실태, 구조물의 품질관리, 안전교육 이행 등 전반적인 안전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건설 공사장의 안전사고와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공과 감리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한편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토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
토목1과 사무관 송형석
062-613-6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