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연구소, 참돌고래의 비밀을 밝힌다

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원장 직무대리 김영섭) 고래연구소는 지난 13일 고래류 연구의 전문성을 높이고 표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연구소 대학 등 4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돌고래 공동연구 참여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 공동연구기관(4개) : 국립수산과학원(고래연구소, 병리연구과, 갯벌연구소, 어장환경과, 식품안전과)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포항공대, 한양대학교

본 협의회에서 종합적인 돌고래 연구를 위하여 돌고래의 ▲먹이생물 연구 ▲연령 ▲영양성분 ▲기생충 감염 여부 등 8개 분야에 대한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고래류의 포획을 금하는 국내법과 혼획(그물에 걸림)된 고래류가 고가로 거래됨에 따라 표본 확보가 어려워>

고래연구소는 긴부리 참돌고래 중 혼획되어 폐사한 30마리를 수협을 통해 구매한 뒤 공동연구를 위해 표본을 확보할 예정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 김현우 박사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다 학제간 공동연구가 활성화되고 돌고래의 생물학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응용 연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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