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여성들, 소셜데이팅으로 외로운 화이트데이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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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원
2012-02-22 11:50
서울--(뉴스와이어)--거리에 지나가는 연인들이 눈에 띄거나, TV나 영화 속에 나오는 남녀주인공의 로맨틱한 사랑을 보고 있자니 외로움에 북받쳐 하는 솔로여성들이 많다.

이처럼 외로움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들이 평소에도 수시로 나타나는데, 아예 연인들을 위한 날로 만들어진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가 다가오면 외로움이 극에 달하게 된다. 솔로들은 이런 기념일에 대해 기업들이 만들어낸 상술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아무렇지 않게 넘기려고 해도, 막상 아무것도 받지 못하게 되면 속상한 기분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이제 몇 주만 지나면 남성이 여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화이트데이가 솔로 여성들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는 기필코 화이트데이가 오기 전 연인을 만들겠다고 다짐한 솔로 여성들은 하루하루 지날수록 마음이 조급해지기만 하는데, 몇 주 안에 연인 만들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매일매일 새로운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을 이용하면 전혀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성을 주선해주는 서비스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은 바로 결혼정보회사다. 그러나 결혼정보회사의 경우 결혼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다른 요소들보다 조건들이 우선되고 비용이 많이 들뿐더러, 일단 연애부터 해보고 싶어하는 이들에겐 부적합한 서비스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나선 것이 바로 소셜데이팅이다. 소셜데이팅은 기본적으로 연애를 위한 만남 서비스로, 진심으로 만남을 원하는 이성들을 맺어주는 사이트이다. 진정성 있는 이러한 만남은 결혼에까지 골인하는 커플들을 많이 만들어내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통해 소셜데이팅 사이트는 최근 20~30대 젊은 층들에게 새로운 만남문화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브란젤리나 관계자는 “소셜데이팅은 정확한 신원확인과 각 사이트만의 커플매칭 시스템을 통해 매일 새로운 인연을 선물해주고 있는 서비스다”며 “외로운 솔로 여성들이라면 소셜데이팅을 통해 좋은 연인을 만나 행복한 화이트데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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