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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코스피 005380
2005-06-26 11:35
서울--(뉴스와이어)--현대차는 “앨라배마공장 준공후 한 달여가 경과한 시점에서 미국 국민들의 현대차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으며, ‘타임(Time)’誌등 美언론을 통해 현대차의 미국내 이미지도 급상승하는 효과를 얻고 있어 향후 북미시장 확대에 급가속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국의 대표적인 시사주간지 ‘타임(Time)’誌는 6월 27일자 최신호에서 “새로운 강자, 현대차(Hyundai Gets Hip)”라는 제목과, ‘과거 농담거리였던 현대차가 이제 전세계 자동차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How South Korea’s leading automaker - once a synonym for “shoddy” is taking the global auto industry by storm)’ 라는 부제로 현대차의 비약적인 성공에 대해 ‘세계 경제(global BUSINESS)’면에 카버스토리로 5페이지에 걸쳐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매주 4백만부 이상 발행되고 있는 ‘타임’誌 미주판에 현대차의 비약적인 성공에 관한 기사가 실림으로써 미국내 4백만명 이상의 독자가 현대차 특집기사를 읽을 것으로 예상되며, 타임지 전체발행 부수의 80%를 차지하는 미주판에서 현대차 기사를 특집으로 다룬 것은 최근 현대차가 앨라배마공장에서 현지 생산을 시작함으로써 미국인들이 현대차에 대한 관심이 대폭 향상되었음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이번 타임지 미주판 기사를 통해 미국내 현대차 이미지가 급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타임’誌는 미주판 현대차 특집기사에서 양면스프레드로 정몽구회장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아주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는 정몽구회장은 어떤 결함도 용인하지 않는다. (Hyundai Motor’s Chung Mong Koo is worried about the small stuff and won’t tolerate any errors)”라고 정몽구회장의 품질에 대한 집념을 소개하면서, 정몽구회장의 품질에 대한 열정이 오늘의 현대차 성공의 직접적인 원동력(architect of Hyundai’s rise)이 되었다고 높이 평가하였다.

또한, 이 잡지는 “정몽구회장이 품질이 우리 생존의 핵심(Quality is crucial to our survival) 임을 선언하고, 품질에 대해 기술혁신(engineering revolution)을 시도한 결과 자동차역사상 놀랄만한 발전(the most surprising turnabout)을 이루었다”고 소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타임’ 誌 미주판에서 이례적으로 아시아의 자동차업체를 세계경제(global BUSINESS)면 특집기사로 다룬 것은 최근 현대차의 앨라배마 공장에서 메이드인 유에스에이(Made in USA) 쏘나타 생산을 계기로 미국고객들의 현대차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져 현대차의 미국내 이미지가 급상승하고 있는 결과”라며 “높아진 현대차 위상을 통해 앨라배마 공장의 성공과 미국내 현대차 판매증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타임’誌는 특히 최근 미국 소형SUV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투싼에 대한 별도 설명기사를 통해 “4명의 성인 및 짐을 싣고도 엔진소음이 전혀 없는 완벽하리만큼 실용적인 차”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타임’誌는 현대차가 수 년 전만 해도 미국 토크쇼의 단골로 등장, 웃음거리를 제공하였지만, 이젠 현대차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이미 검증된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미국, 유럽등 주요 시장에서 자동차업계 최고의 차들을 바짝 추격하고 있어, 경쟁업체들은 현대차를 강력한 경쟁자(serious contender)로 인식해야 만 할 것이다”라고 보도하고 정몽구회장이 “앞으로 현대차를 강력한 경쟁자(an invincible competitor)로 만들겠다.”는 내용도 함께 소개했다.

지난 4월 ‘타임’誌 아시아판에서 세계경제(global BUSINESS) 카버스토리로 현대차 성공에 관한 기사를 게재한 데 이어 이번 6월 27일자 미주판에서 또 한번 현대차 기사를 다룬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 할 수 있으며, 이는 앨라배마공장 가동으로 미국 현지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현대차에 대한 미국인들의 특별한 관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6월 24일자 워싱턴타임즈(Washington Times)에서도 “앨라배마공장에서 생산된 메이드인 유에스에이 쏘나타는 모든 면에서 매력적이고 매우 실용적이다. (The Sonata assembled in the good, old USA at Hyundai’s new $1 billion facilities in Alabama is attractive and functional in all the right places)”라며 쏘나타가 현대차 이미지 상승의 선봉으로써 미국 고객들에게 주목받을 것임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현대차는 최근 계속되는 미국 언론 및 고객의 관심을 바탕으로 현지 고객의 감성과 기호에 맞춘 차량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미국시장에서 고급메이커로서의 이미지 변신을 시도함과 동시에 북미시장 판매확대를 통한 진정한 글로벌 메이커로성장한다는 게획이다.

“Time’誌 소개
1. 사용 언어 : 영어
2. 발행 구분 : 시사주간지(1923년 창간)
3. 발행 부수 : 5,220,000부 (미주판 410만부, 캐나다 23만부, 아시아판 31만부, 유럽/기타 58만부)
4. 배포 지역 : 전세계
5. 발행국 : 미국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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