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지역의 선진 의료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중국 산동성 지역에 적극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의료관광객 유치 선점에 나선다.

중국 산동성의 산동국제여행사 대표단 13명이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대구의료기관을 방문한다. 또 대구시와 중국 산동국제여행사는 중국에서의 대구의료관광 홍보 및 의료관광객 대구 유치를 위해 2월 23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중국 산동성 칭다오에 설립된 최초의 여행사 중의 하나인 산동국제여행사는 칭다오 시에 50개의 영업소와 산동성 각 도시에 지사를 둔 여행사다. 중국의 대형 여행사가 대구의료관광사업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작년 12월 칭다오 의료관광설명회서 접촉을 가진 인연에서 비롯된다. 설명회 당시, 대구의료기관이 보유한 최첨단 의료장비와 의료기술 및 섬세한 의료서비스의 설명이 그들의 구미를 자극한 것.

한류 열풍과 더불어 한국의 성형과 미용에 관심을 갖는 중국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성형과 피부미용 분야에 적극적으로 홍보한 효과로, 중국 산동여행사는 이번에 성형과 건강검진, 치과 등에 적극적인 흥미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산동여행사 대표단에게 그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략해 대구만의 특화된 성형, 모발, 건강검진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대구 방문기간에는 계속적인 의료관광 교류협력을 유지하기 위해 대구시와 중국 산동국제여행사간의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중국 산동성 지역에서 산동국제여행사를 대구의료관광 전문여행사로 지정하고, 대구의료관광 홍보 및 의료관광 상품을 기획 판매하도록 한다. 대구시는 이에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이다. 대구시는 산동성 지역에서 대구의료관광의 획기적인 홍보 효과와 의료관광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산동국제여행사 대표단에는 산동지역의 언론사도 같이 참석해 취재한 내용을 산동성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홍보 할 계획이다. 따라서 계속적인 홍보와 업무협력을 위해 정기적으로 대구의료기관의 의사 파견 상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칭다오가 대구의 자매도시인 만큼 의료관광교류를 통해 도시 상호 간 우호협력도 확대할 예정이다.

대구시 최운백 첨단의료산업국장은, “이번 중국 산동국제여행사 관계자들이 스스로 방문을 요청한 만큼 기대가 크다”며, 대구의료관광상품과 대구지역관광 및 대구근교권 지역을 연계한 의료관광프로그램을 중국 산동성에 출시, 대구로 의료관광객을 지속적으로 보내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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