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대책으로 교육청이 하고 있는 ‘학교 폭력 멈춰(Stop)’ 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코자 2월 22일 오후 3시부터 대구시립중앙도서관과 동성로 일대에서 선포식 및 범시민 합동 캠페인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의회,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지방경찰청, 종교단체, 언론단체, 시민단체, 청소년단체, 봉사단체, 학생, 학부모, 교원 등 민관 합동으로 150명 정도가 참여한다.

오후 3시 대구시립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개최되는 ‘학교폭력 멈춰(STOP) 운동 선포식’ 후, 오후 4시부터 삼덕지구대 건너편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광장에 모여 동성로를 거쳐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학교폭력 멈춰(STOP) 퍼포먼스’를 가진 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거리 캠페인을 종료한다.

학교폭력 멈춰 범시민 운동은 최근 자살에 이르게까지 하는 학교폭력에 대한 근본적 대책의 필요성과, 학생과 시민이 학교폭력에 대해 회피·방관하는 비율 증가, 주변의 무관심 등으로 학교폭력 피해자의 소극적 대응, 학교와 지역사회 간의 공동 대응 전략 부재에 따라 추진한 것으로 시민 전체의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김범일 시장은 “이제 학교폭력은 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접근해야 할 과제”라며, “우리의 자녀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다 함께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참여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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