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상태 서울시 재향군인회 회장과 서영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이 22일 열리는 건국대 201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각각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건국대 대학원에서 벤처기술경영을 전공한 신 회장은 ‘친환경 바이오 프라스틱 산업의 활성화 방안에 관한 실증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는다. 같은 대학원 경영학과에서 마케팅 전략 및 국제경영을 전공한 서 원장은 '기술이전사업화 의사결정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는다.

22일 오전 10시 30분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201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와 글로컬(GLOCAL)캠퍼스 박사 122명, 석사 868명, 학사 3,502명 등 총 4,492명이 각 학위를 받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수의과대학 본과 4학년 졸업을 앞두고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딸의 이름으로 수의학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1억원을 기부한 고 유혜선씨의 부모가 딸의 명예졸업장을 받으며, 학부 재학 중 행정고시와 수의사 국가고시를 잇따라 합격한 수의학과 유미옥씨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4승의 주인공 골프지도전공 김혜윤씨가 총장특별공로상을 받는다.

또 학부과정에서 인문과학대학 영어학전공 홍양경씨가 이사장 우등상을 수상하며,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서이나씨와 자연과학대학 산림과학전공 김이연씨가 각각 총장 우등상을 수상한다. 대학원 박사과정 수석졸업생인 신기술융합학과 외국인 유학생 도안탕씨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수석졸업하는 신재연씨와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수석졸업하는 김태윤(MOT과정)씨 등 각 대학원 석박사 수석 졸업생에게도 총장상이 수여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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