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50분까지 실시된 교육은 지난해의 시정 주요성과와 올 해의 시정방향 소개, 강운태 시장의 특강, 그리고 외래강사 초청강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무엇보다도 올해를 소통과 도약의 해로 정한 만큼 시정방향과 주요시책의 정확한 이해와 소통을 통해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고,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건설’을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그 동안 일부직원에 국한되어 왔던 것을 전 직원으로 확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운태 시장은 특강을 통해 민선4기에서 민선5기로 물려받은 도청별관 문제, U대회선수촌, 자치구간 경계조정, 야구장 건립 등 현안과제 해결과, 지난 1년간 주요성과로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미래성장 동력의 바탕이 되는 R&D 특구지정·고시,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유치, 세계적인 환경도시로 거듭나게 된 UEA광주정상회의, 만년 소비도시에서 수출선도형 생산도시로 탈바꿈 등을 꼽으며 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아울러, 민선5기를 맞아 지난 1년 7개월 동안의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무엇보다도 ‘하면 된다는 자신감’ ‘광주공동체 가치발견’ 그리고 모든 것은 시기가 있으므로 지금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시기적 절박감’을 강조하면서, 올해는 어느 해보다 위기의 해 이면서 동시에 광주공동체에는 기회가 되는 해이므로, 실천전략으로 조직 내부간 소통뿐만 아니라 대외적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특강을 마무리했다.
광주시는 올 해 소통강화를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신성장 동력산업, 문화컨텐츠 육성, 환경선도도시, 민주·인권의 Leading City건설, 사회적 약자 배려 복지도시, 도시교통 체계 개편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민생 주요 8대분야에 대한 업무보고회를 실시한 바 있다.
또한, 내부 직원간 소통강화를 위해서도 2030세대와 대화, 실·국 직원들과 산상대화를 통해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 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 각 분야별 대화를 릴레이식으로 펼쳐나 갈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정시책 교육이 “시정 방향과 시 주요 현안에 대하여 시 직원은 물론 구청 직원까지 현안 업무를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광주공동체의 공동목표 실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시민들과 소통의 끈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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