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올해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화원~삼포 간, 앵남~화순 간, 송현~남평 간 등 7개 구간 13.0㎞(855억원)를 지난달 발주한 것을 비롯해 올 상반기까지 예산액의 60%를 조기 집행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건설경기 부양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특히 나주 송현~남평 구간 10.5㎞ 중 올해 10월 개최되는 2012 국제농업박람회 대회장으로 직접 연결되는 진입도로 3.8㎞ 구간이 임시 개통될 수 있도록 공사를 추진키로 했다.
또 화원~삼포 간 12.0㎞ 중 금호2교차로에서 산단 교차로까지 4.2㎞ 구간은 현재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해 목포권과 F1국제자동차경주장,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 연결되는 중심도로 기능을 수행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확장사업비 488억원을 국고로 지원해줄 것을 중앙부처에 건의 중이다.
올해 신규 착공되는 나주 세지~송현 간 6.8㎞(총사업비 291억원)는 이미 개통한 국도 23호선 세지 우회도로 및 시공 중인 송현~남평 간 국가지원지방도와 연결시키기 위해 3월 중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 중인 북하~전북도계 간, 중군~진상 간, 고서~대덕 간 3개 지구 21.5㎞와 지난해 국회에서 사업비 2억원이 반영된 영광 법성~홍농 간 7.1㎞ 구간에 대해서는 연내 설계를 완료해주도록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협조 요청하고 실시설계가 완료된 낙안~상사 간, 남평~앵남 간은 2013년 착공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를 방문하는 등 필요한 재원확보 노력도 지속적으로 기울이기로 했다.
윤진보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앞으로 국가지원지방도 건설 사업장에 대해 철저한 품질관리와 공정관리에 나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목표 기간 내 완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내 어디서나 고속도로 및 국도로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지방 도로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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