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김제시, 진안군, 임실군 등 4개 시군에 걸쳐 운영되었던 수렵장은 전국 각지에서 2,785여명의 수렵인들이 참여하여 좋은 호응속에서 마무리 하였다.
수렵인 2,785명이 참여하여 농민들의 농작물 피해를 입히는 멧돼지 143마리, 고라니 142마리, 수꿩 456마리 등 6종 2,078여마리의 야생동물을 포획 하였으며 수렵장 운영시 총기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 및 총기피해 민원을 원활히 해결하기 위해 수렵장관리 배상보험 가입, 수렵장 안내 지도원 배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하여 큰 사고 없이 수렵장이 무사히 종료될 수 있었다고 전라북도는 밝혔다.
수렵 기간중 민간 밀렵감시단 및 전주지방환경청 등에서 밀렵행위 단속 등을 실시하여 밀렵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였으며, 향후 자연생태계의 균형 유지와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밀렵·밀거래 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수렵인들의 수렵장 사용료 7억1천만원의 직접 수익뿐만 아니라 관광, 숙박, 식비 등 간접 수익도 약 30억원 정도 발생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수렵장 운영 수입으로 수렵장 안내 및 감시인력 고용으로 겨울철 농한기 일자리 창출(연인원 60명 고용, 인건비 31백만원 지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한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 개체수 조절로 농작물 피해액이 전년대비 12%감소(‘10년 734백만원, ’11년 646백만원) 효과까지있어 수렵장 운영으로 유해야생동물 개체수 조절,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홍보 등 일석 삼조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는 수렵장 운영에 따른 수익금은 야생동물 피해보상,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등에 재투자 할 계획이며, 사람과 야생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건강하고 균형 잡힌 자연생태계 유지를 위해 주기적으로 수렵장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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