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가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12년 국정시책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군과 공조, 전국 최우수 성적을 목표로 총력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행안부 주관으로 3월 5일부터 실시되는 ‘2012년 국정시책 합동평가’에 대비한 이날 보고회는 이인재 기획관리실장 주재하에 평가담당 실·과장 32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9월부터 도·시군 대응 교육 및 합동워크숍, 순회컨설팅 등 평가대비 사전 준비작업에 착수해 현재 실적 집계까지 1차 마무리 한 상태에서 마지막 최종 점검회의 성격이다.

이인재 기획관리실장은 “국정시책 합동평가는 정부에서 실시하는 각종 평가 중 가장 대표적인 평가로 도정역량을 대내외에 홍보하는 계기가 되고 평가에 따른 재정인센티브가 커 도 재정증대에도 크게 기여한다”면서 해당 실·과장들에게 평가에 대한 정확한 점검과 적극적 대응을 촉구했다.

* 2010년 : 전국 최우수(40.5억원), 2011년 : 전국 5위(21억원)

이 실장은 “1위 획득을 위해서는 9개 분야 중 6개 분야 정도 ‘가’등급을 확보해야 하는 만큼 실·과장들이 자체평가 보고한 ‘가’등급은 지속관리하고, ‘나’ ‘다’등급은 중점보완해 실적을 최대한 향상시키도록 비상한 각오로 노력해주기 바란다”며 “올해도 최우수 성과달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총력 대응 전략으로 담당자들이 평가업무에 전념토록 특별관리 배려하고, 시·군 실적이 대다수 포함(70%정도)돼 있으므로 시·군 및 실·과간 유기적 협조를 통한 전략적 대응토록 강조했다.

한편 국정시책 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정 주요시책 등의 추진상황을 평가·환류함으로써 국정의 통합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2001년부터 실시해오는 평가(12개부처)로, 2008년 평가(15개 부처)부터 본격적으로 부처별 개별평가를 행안부 중심의 통합 합동평가로 전환해 실시해오는 제도다.

올해 합동평가는 다음과 같이 이뤄진다.

<합동평가 개요>

대상기관 : 16개 시·도(시·군·구 실적 포함)

평가기간 : ‘12. 3. 5 ~ 7. 27(평가기준일 : ’11. 12. 31)

평가시책 : 9개분야, 38개시책, 106개지표(282개 세부지표) * 24개부처 참여

평가방법 : 평가시스템(VPS, On-Line)평가, 현지검증, 고객체감도조사

평가수행 : 민간전문가로 ‘합동평가단(100명)’ 구성, 직접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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