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2월 22일 오후 3시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장만석 경제부시장을 비롯하여 전문가, 시민단체, 공무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장만석 경제부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울산발전연구원 이상현 선임연구원의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발표 및 전문가, 공무원 등 관계자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상현 선임연구원은 2016년까지 울산시의 과거기후와 미래 기후 전망 및 기후 영향평가 결과에 따른 분야별 세부사업, 중점 추진분야, 기존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한 울산지역에 알맞은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건강하고 안전한 에코폴리스 울산 달성’을 비전으로 하여 건강 안전 도시 울산 조성, 물순환 생태도시 울산 조성, 기후적응 친화도시 울산 구현을 3대 전략 추진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업도시형 통합방재시스템 구축 △취약계층 및 지역의 기후안심 시스템 구축 △Eco-water project(빗물저류 및 하-폐수 재이용 사업) 추진 △스마트하수처리 통합시스템 구축 △산업분야별 기후변화 취약성 예측 평가제 구축 △기후변화 적응 신산업 조사 발굴 △기후진화형 농축산업 육성 등 7대 중점사업을 포함한 40대 적응사업 등 대책을 제시했다.

장만석 경제부시장은 “우리시도 향후 발생 개연성이 높은 기후변화 악영향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생태계 보호 등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내실있는 기후변화 적응대책과 사업추진이 필요하다.”라며 기후변화 적응대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계획에 이어 이번 기후변화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으로 사회적·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여 안전도시 조성과 선도적인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선진도시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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