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희망마차를 통해 2. 22(수) 오전 10:00부터 자치구 중 다문화 가정이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구로구, 영등포구, 금천구를 대상으로 생계가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며, 구로구는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이 운영하는 지구촌 학교, 지구촌어린이집, 지구촌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50가정, 영등포구는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30세대, 금천구는 청담사회복지관을 통해 20가정을 추천받아 지원한다.
아울러, 노원구, 강서구 등 새터민이 밀집한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상자(노원구 40세대, 강서구 20세대)를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2011년 기준 국내 이주민의 규모는 130만 명으로 결혼 이주여성과 그 자녀들의 증가로 인해 다문화 사회가 점차 가속화되고 있다. 그러나 이주민과 원주민 사이의 문화적 소외감 또는 사회무관심 때문에 경제활동은 물론 정보접근이 미비하여 사회복지 서비스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희망마차 다문화 가정, 새터민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출동하였다.
전달할 물품으로는 다문화, 새터민 가정의 자녀들에게 필요한 학용품(훼미리마트 후원), 학습교재(주식회사 티스톤 후원), 식품류(Cj 나눔재단, 대상주식회사), 생활용품(주식회사 코리아 세븐)으로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각 가정으로 배달된다.
새학기 준비에 필요한 필기도구, 노트 및 영어, 수학 등(초·중학생) 학습교재를 지원할 예정이며, 그 밖에도 식료품, 장난감, 간식 등을 지원,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주민(새터민 등)에게 따뜻한 온정 전달 예정.
서울시는 향후에도 결혼 이주여성 및 새터민 등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적응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어려운 실태를 파악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그 간 서울시 희망마차는 공적지원을 받지 못했던 저소득층, 소외계층 등에게 식료품과 방한용품, 생필품 등을 지원해 왔다.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는 민간에서 기부한 물품을 싣고 서울 하늘아래 “밥 굶고 냉방에서 주무시는 시민”이 없도록 ‘희망온돌’ 사업을 풀뿌리단체 등과 적극 협력 추진할 것이며, 희망마차는 단순히 기부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우리사회와 어려운 이웃의 ‘연결고리’로서 ‘현장소통’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아울러 ‘시’ 는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국번 없이 “120”(다산콜센터)이나 ‘희망온돌’ 홈페이지(http://ondol.welfare.seoul.kr/) 및 “희망온돌 트위터”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찾아내고 도울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단위 민간차원의 “참여형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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