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해외에 주재하는 우리나라 대사들이 서울에서 우리 기업인들과 1:1 상담회를 개최한다. 외교통상부와 경제4단체(무협, 전경련, 상의, 중기중)와 공동으로 2012. 2. 24.(금) 08:30-15:00간 롯데호텔에서 ‘대사와 기업인과의 만남’ 행사를 주최한다.

- 대사 105명이 288개 기업대표를 개별 면담하는 형식으로 총 680건의 상담 진행 예정
※ 2011년의 경우 99명의 대사 235개 기업과 629건을 상담

대사들은 이 기회를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관심사항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기업은 대사들과의 직접 협의를 통해 진출 대상지역과 현지 네트워크 구축에 관한 귀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 신청 업종별로는 건설과 IT 분야가 각각 41건(14.2%) 및 32건(11.1%)으로 많으며, 지역별로는 아프리카중동(34개국), 유럽(27개국), 아시아(25개국) 및 미주(23개국) 순이다. 특히 BRICS와 ASEAN 등 신흥시장국가에 대한 우리기업의 관심도 높다. 리비아, 이란 및 이라크 등 정세가 불안한 국가들이 상담신청 10위 이내에 포함되어 있는 점이 특기할 사항이다.

이 행사는 2008년, 2010년 및 2011년에 이어 네 번째로 개최되는데 기업들의 상담 신청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30여명 대사들은 일정상 한도를 초과하는 횟수의 상담에 응하게 되며, 일부는 중식 시간과 일정 이후의 시간도 활용, 상담 예정이다.

외교통상부는 각 상담건별로 코드번호를 부여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후속조치의 이행상황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의 해외 비즈니스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아가 우리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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