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어제(6.26)부터 오늘(6.27)까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서울, 인천, 경기, 강원지방에 호우경보 및 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많은 비(최고 259㎜)가 내렸으나 일부지역 도로 및 주택침수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피해는 없었음,

앞으로 피해조사가 이루어질 경우 피해상황은 다소 유동적임

오늘(6.27)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서쪽부터 차차 개겠으며 내일(6.28)은 남부 및 제주도지방은 흐리고 비가 오겠고 중부지방은 구름 많겠음
※ 강수량(6.26~6.27. 05:00현재)
- 양평 160.0, 서울 120.5, 홍천 104.5, 인천 96.5, 수원 77.0, 원주 53.5,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259.0, 여주 137.5, 강원도 횡성 140.0㎜

어제(6.26) 64건의 화재로 부상 3명·197백만원의 피해 등이 있었으며 구조·구급활동으로 총 2,859건 출동하여 3,095명을 구조·이송하였음
※ ‘05 화 재 누계 : 총 16,507건 발생, 전년대비 5.54%감소(인명피해 12.09%감소)
구조·구급 누계 : 총 485,269건, 전년대비 구조 0.85%증가, 구급 1.32%증가

주요 재난예방 활동사항으로는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에서는 어제(6.26)부터 오늘사이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특보가 발효(호우·강풍·풍랑)되어 해당 지자체에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당부

기획총괄과는 오늘(6.27)부터 7.18까지 관보 및 소방방재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개정(안)을 입법 예고 할 예정

산업자원부는 6.26부터 7.8까지 장마철 피해 예방을 위해 침수나 지반침하 우려가 있는 가스 인수기지와 배관, LPG충전소, 발전소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과 훈련 실시 여부 등을 특별 점검 할 계획

기상청은 전국이 6.26부터 장마권에 들어갔으며 올 장마시작은 평년보다 2~3일 늦었으며, 작년(남부 24일, 중부 25일)과 비슷하다고 발표

언론에서는 지난 1~5월까지 해양사고로 인해 실종된 사람은 10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배에 이르며, 해양사고가 늘어난 것은 사고 선박이 지난해보다 13%가량 늘어난데다 승선원이 많은 대형 화물선의 침몰사고가 잇따랐기 때문이라고 해양경찰청에서 밝힌 보도가 있었음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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