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해 국내 첫 아트팩토리형 비엔날레 개최 이후 국외 각국에서 전시 등 교류 사업을 제안해 옴에 따라 국제적인 협력망을 구축하고 한국공예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우선 4월12일부터 4일간 프랑스 보졸레에서 열리는 퀼트엑스포에 초대국가로 참여한다.
규방공예작가 이소라 씨 등 10명의 한국작가가 참여해 전시와 워크숍을 전개하며 공예비엔날레도 홍보하게 된다.
또 10월에 핀란드 헬싱키에서 한국공예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핀란드는 지난해 열린 공예비엔날레 초대국가였으며 상호 교류의 원칙에 따라 한국의 공예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11월에 벨기에 몽스(Mons) 지역에서도 한국공예특별전을 개최한다.
벨기에공예협회의 초청으로 전개되는 이번 전시에는 충북지역의 대표작가 등 3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한국인의 삶의 양식’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국외 각국의 기관단체와 업무교류사업도 전개된다.
영국 공예협회, 프랑스 공예진흥원, 미국의 공예협회, 캐나다 공예협회, 벨기에 공예협회, 중국 공예디자인협회, 일본 공예디자인협회, 인도 세계공예가협회, 핀란드 디자인협회, 대만 국립공예디자인청 등 국외 10개국과 공예문화 교류사업을 전개한다.
이들 기관과는 공예 및 디자인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비엔날레 홍보 및 공예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게 된다.
국외 각국의 박물관 미술관, 공예전문학교와의 업무교류 사업도 전개한다.
영국 빅토리아 알버트박물관, 미국 코닝 유리박물관, 미국 뉴욕 퀸즈미술관, 핀란드 노르수 갤러리, 독일 수공예박물관, 프랑스 장식미술관 등의 10여개 박물관 미술관과 업무교류를 추진하며 일본 가나자와의 우다쯔야마공방, 핀란드 알토 예술대학, 중국 청화대학교 미술대학 등과도 본격적인 업무교류 및 협력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세계 각국의 주요 공예 및 디자인 전문가, 미술단체의 대표, 공예전문 잡지 편집장 등 10여명을 국제자문관으로 위촉, 국외 각국에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자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공예비엔날레가 해를 거듭할수록 질적 성장을 하고 있는데다 지난해에는 연초제조창을 활용한 아트팩토리형 전시를 통해 세계 각국에 청주와 공예비엔날레의 위상을 높였기 때문에 국외 각국에서 전시 및 국제교류 제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청주가 세계적인 공예문화의 허브로 발전하기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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