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안랩 코스닥 053800
2012-02-22 10:08
서울--(뉴스와이어)--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 출연한 공익재단의 재단명이 공모 결과 ‘안철수재단’으로 확정됐다.

재단은 지난 6일부터 열흘간 임시로 개설한 웹사이트(www.ahnfoundation.org)를 통해 재단명을 공모해 총 4,045건의 응모작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 중 재단 취지 및 방향과 부합하면서 기존 재단명과 중복되지 않아야 한다는 심사 기준에 따라 접수된 응모작은 ‘안철수재단’, ‘열린재단’, ‘철수와영희재단’ 등 최다 응모작 3개 안이었다. 그 중 ‘안철수재단’은 다른 후보 응모작의 4배를 웃도는 압도적인 응모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응모작 중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는 철수(717건), 안철수(545건)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나눔(706건), 희망(419건), 행복(197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재단 관계자는 “다수의 응모자가 안철수라는 이름 자체가 주는 느낌과 뜻하는 바가 재단의 취지와 잘 맞는다고 생각한 것 같다. 이에 재단 이사진은 응모자들의 뜻과 의견을 모아 ‘안철수재단’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안철수재단’을 제안한 한 참가자는 “안철수라는 이름은 정직, 성실, 공익, 신뢰, 희망 등의 의미를 담은 하나의 강력한 브랜드로 인식돼 있다. 빌게이츠재단처럼 출연자의 이름을 사용한 외국의 좋은 재단같이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으로 우리 사회 나눔이 필요한 곳을 밝혀 달라”고 당부했다.

재단 측은 최종 선정된 ‘안철수재단’이라는 이름을 제안한 7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1명을 선정해 노트북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전체 응모 대상자를 상대로 5명을 별도로 추첨해 문화상품권(10만원 상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연락처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황미경 부장
031-722-756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