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2011년 기준 외국인을 포함한 주민등록인구통계를 발표하였다.

도에 따르면 외국인을 포함한 2011년 기준 충북 총인구는 2010년 대비 14,652명(0.93%)이 증가한 1,588,633명으로 전년대비 인구증감률 전국 6위(인천(1.54%)>충남(1.47%)>경기(1.39%)>제주(1.06%)>울산(1.01%)>충북(0.93%))를 차지했다.

총인구 중 내국인은 1,562,903명으로 전년에 비해 13,375명(0.86%) 증가하여, 내국인 기준 인구증감률 전국 4위, 비수도권 2위(인천(1.56%)>경기(1.28%)>충남(1.24%)>충북(0.86%))를 차지했다. 외국인은 25,730명으로 전년에 비해 1,277명(5.22%) 증가하였다.

작년 1년간 도내에서 전출한 인구(221천 명)보다 타시도에서 도내로 전입한 인구(229천명)가 8천 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순이동자 수를 보면 2011년 연간 순유입된 인구수가 많은 시도는 경기, 인천, 충남, 충북 순으로 전국 4위, 비수도권 2위를 차지했다.

시군별 인구 증가현황을 보면 청원(3.71%), 진천(1.46%), 증평(1.45%) 순으로 증가하였다. 이는 식약청 등 6대 국책기관 입주와 KTX오송역 개통, 오송생명산업단지, 태양광 등 각종 산업단지, 진천·음성의 혁신도시 조성 등에 인한 것으로 보인다.

도내 남성은 803,385명으로 전년대비 7,383명(0.93%) 증가했으며, 여성은 785,248명으로 전년대비 7,269명(0.93%) 증가하였다. 시군별 증가현황을 보면 남성은 청원군이 전년대비 3,092명 증가로 3.83%의 최다 증가율을 보였으며, 여성 역시 청원군이 전년대비 2,693명 증가로 3.58%의 최다 증가율을 보였다.

연령별 내국인 인구현황은 40~49세의 구성비가 도 전체 인구의 16.8%를 차지하여 가장 높았으며, 이를 이어 50~59세가 15.0%, 30~39세가 14.9%를 구성하고 있다.

전년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연령은 50~59세로 18,132명(8.4%)으로 증가하였다. 반면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인 연령은 20~29세로 3,456명(△1.7%) 감소하였고, 0~9세도 전년대비 1,903명(△1.3%) 감소하였다.

65세 이상 내국인 노인인구는 209,473명으로 전년대비 5,011명(2.45%) 증가하였으며, 도 전체 인구대비 노인인구비율을 분석한 결과 전년도 대비 0.2%p 높아진 13.4%를 차지했다.

도내 외국인은 25,730명으로 전년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외국인은 네팔인으로 171명(51.8%) 증가하였고, 도내에 가장 많이 거주하는 외국인은 중국인(한국계 중국인 포함) 10,896명(42.3%)이며, 그 외 베트남 4,130명(16.1%), 필리핀 1,420명(5.5%)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시군은 청주시 6,253명, 음성군 5,349명, 청원군 3,417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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