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12 충청남도 통합방위지방회의’가 22일 홍성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도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시장·군수, 군·경찰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유공 기관·단체·개인 표창과 각 기관 보고, 사례발표 등이 진행됐다.

보고에서는 제32보병사단과 도경찰청이 ‘2012핵안보 정상회의 대비를 위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주제로 보고했다.

또 현대오일뱅크와 보령화학은 ‘국가 중요시설 방호태세 확립’에 대해, 도는 ‘사이버 공격 시 대응태세 구축 운영’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 안희정 지사는 “한반도는 국가 형성 초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주변국의 세력다툼이 끊이지 않았다”며 “수 많은 외침 속에서도 역사적 전통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희생정신과 호국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어 “평화를 만들어 내고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국민적 합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국민 절대 다수의 동의를 얻을 수 있는 프로세스가 필요하다”며 “도민 단결을 위해서는 통합방위회 모든 구성원과 기관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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