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소방안전본부가 봄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 영농준비 등 산불위험요인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이달 6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이에 따른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소방안전본부는 산불예방 합동안전점검 및 산불 진압훈련 실시, 주요 등산로 캠페인 및 기동순찰 강화, 소방헬기를 이용 산불예방 홍보방송 실시, 논·밭두렁 태우기 사전신고 및 공동소각에 대한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국립공원 등 산불취약지역 집중 관리와 소방차 접근 곤란지역에 대해 자체 소화용수 확보, 자체 소방대를 편성·운영하여 정기적 훈련을 실시토록 하는 등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불확산 시 산불대응자원을 신속히 투입 할 수 있도록 시·도간 광역 소방헬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와 공조 진압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최근 3년(‘09~’11)간 인천지역 임야 화재는 183건이 발생, 이중 54.6%(100건)가 3~4월에 발생했으며, 대부분이 부주의에 의한 것”이라고 전했고 “특히, 봄철을 맞아 등산을 할 때나 논·밭두렁 소각 시에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소방안전본부
대응정책과 김 성
032-870-3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