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하는 건물에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실, 차세대 나노소재·재료실, 나노소재 측정·분석실 및 기반기술실, 연구실 및 행정실을 갖추고, 산·학·연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특성평가, 소자제작 지원 등 기술개발에서부터 산업화까지 One Stop 지원을 실시하는 나노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지원 기틀을 마련
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는 산업수요가 높고 성장가능성이 높은「나노소재·재료」분야의 산업화 지원을 위하여 주관기관인 포항공과대학교를 위시한 13개의 대학과 전기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 포스코 등 78개 산업체 및 경상북도 등 5개 지자체로 총 106개 기관이 참여하며, ‘04년 8월부터 ’09년 7월까지 5년간 총사업비 1,104억원을 투입하여 나노소재·재료 관련 공통·핵심 연구장비를 갖춘 센터를 구축하여 연구지원 인프라와 기업의 생산역량의 결합을 통한 나노기술의 산업화를 지원
특히, 센터 구축단계서부터 민간기업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여, 장비사용상의 편의성제고, 장비사용교육, 연수기회제공 등 기업활동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게 됨.
나노기술의 전후방 파급효과가 큰 포항지역에 센터를 설립함으써 연구개발과 산업화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영남지역의 첨단 연구역량을 이용하여 기존산업의 첨단화 추진
센터가 완공되는 내년 7월부터는 나노소재·재료 기술의 산업화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기술력을 강화하고, 관련 벤처기업을 육성할 수 있게 되므로 지역산업 선진화에 필요한 연구개발 기반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것은 물론, 지역특화 산업인 반도체소재, 디스플레이부품 등 전자정보, 철강 및 신소재, 자동차, 정밀화학 등 지역 특화산업이자 국가 기간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향후 10년내 나노 융합기술을 사업화하는 벤처기업을 500개 이상 창출하는 등 나노기술산업 클러스터로의 육성을 통해 신소재 중심의 세계적 R&D지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됨
이날 기공식에는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박찬모 포항공과대학교 총장, 김칠두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등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여 시삽을 떴음
산업자원부 이희범 장관은 치사를 통해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의의 역할을 강조하였으며, 센터 건립을 위해 수고한 관계자들을 격려함
산자부는 나노기술의 산업화 지원을 위하여 ‘04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2,668억원을 투입하여 포항, 광주와 전주 등 3개소의 나노기술집적센터 구축을 추진중
한편, 포스텍에서는 이날 기공식에 앞서 포항가속기연구소 세미나실에서 “기술혁신과 산업화”를 주제로 과학기술정책 포럼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함.
웹사이트: http://www.postech.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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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학교 기획처 발전홍보팀 오창선 054-279-2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