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2회 동아시아 통합적 도시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서울--(뉴스와이어)--2.23일부터 2박3일간 서울시와 오사카시립대 도시연구플라자 등 민간단체가 협력하여 “제2회 동아시아 통합적 도시네트워크 워크숍”을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최한다.

<동아시아 통합적 도시네트워크>는 사회적으로 배제되고 있는 취약계층이 다시 사회에 복귀, 통합되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국, 일본, 대만, 홍콩의 사회취약계층 전문가 50여명으로 구성되어, 매년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제1차 동아시아 도시네트워크 워크숍은 지난해 3월 대만시에서 이루어져 성공리에 마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취약계층 중에서도 가장 극단적인 상황에 놓여 있는 “홈리스(homeless)”에 중점을 두어 진행한다.

첫째 날은 각국의 최근 홈리스 상황과 정책 변화, 홈리스 문제에 대한 혁신적인 대응 사례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진행하고, 야간 에는 거리노숙인 밀집지역인 서울역을 방문 거리상담 활동에 참여한다.

둘째 날은 알코올 및 정신질환 노숙인 전문기관인 서울특별시립 비전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하고, 동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매입임대주택을 방문한다. 이후 서울역 부근으로 이동하여 서울시 희망지원센터 및 응급대피소, 무료진료소, 인근 쪽방, 고시원을 둘러보고, 끝으로 대안개발지로 주목받고 있는 성북구 장수 마을을 방문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은 극단적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황과 홈리스 예방을 위한 대응, 취약계층이 집중한 지역사회를 재활성화하기 위해 각 국가에서 시도했던 경험과 대안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서울시 김상범 행정1부시장은 23일 개막식 행사에 참석, “홈리스와 빈곤”이란 주제로 각 동아시아 국가들의 관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서울시 노숙인 정책에 혁신적이면서 지속가능한 대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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