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 3,420명은 강북구 250명, 동작구 230, 관악구 200명, 강남구 180명 등 25개 자치구 참여 인원 합계다.
금번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가자는 오는 4월 2일(월)부터 6월 29일(금)까지 근무일 기준 63일간 시 본청과 자치구가 실시하는 사업에 참여한다.
금번 2단계 서울시 공공근로사업에 대한 참여 신청은 2월 27일(월)부터 3월 2일(금)까지 5일간[3.1(목) 공휴일 제외] 받을 계획이며, 최종 선발되면 서울시청 각 부서와 사업소 및 자치구 공공근로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난 1단계 공공근로사업에는 3,863명 모집에 11,250명이 신청해 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금번 공공근로사업 참여자의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서울 시민이어야 하며,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구직등록을 한 사람이나, 또는 행정기관 및 행정기관이 일정한 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사람이다. 청년 공공근로사업에는 만 39세 이하만 신청가능하다.
선발된 공공근로자들은 4월 2일부터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정보서비스사업 ▴사회복지향상 ▴환경정비사업 등의 업무에 투입된다.
임금은 사업유형별로 차등 지급되며 1일 3만 7천원~3만 9천원(교통비 3천원 별도 지급)정도다.
공공근로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구비 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후 공공근로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재산상황, 부양가족, 가구소득, 경력 등을 고려해 심사 한 뒤 3월 29일(목) 발표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올 한해 공공근로 사업비를 지난해 보다 153억 늘어난 363억의 예산을 투입하고 이를 통해 지난해보다 4000개 늘어난 1만 4천개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공공근로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2012년에는 저소득층의 다양한 처지에 놓인 참여자를 배려하는 새로운 제도도 마련했다.
먼저 육아 및 가사사정, 고령 등의 이유로 하루 8시간 전일 근무가 곤란한 참여자를 위한 탄력적인 시간제 근무가 도입된다.
둘째 청년 미취업자 및 청년구직자의 직업 능력 향상을 위한 청년 맞춤형 사업을 적극 발굴·시행한다.
특히 고학력 청년층을 흡수토록 전공을 살리면서 직장을 체험할 수 있는 시립미술관 기획전시 및 교통수요관리 DB구축 및 환경성질환(아토피) 예방을 위한 어린이집환경 종합컨설팅 지원 등을 발굴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직업훈련인정 범위 확대 및 신청시 재산기준 강화, 안전사고 예방을 통한 생산성 강화 등 다양한 개선방안도 함께 내놨다.
특히 적성에 맞는 맞춤 교육 수강을 통해 취업 전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4시간 근로 후 직업훈련 참여시 1일 8시간 임금을 지급하는 등 직업훈련을 받아도 임금의 손해없이 전액 보전해줌으로써 사업 참여자의 부담을 완화해 주고 있다.
강병호 서울시 일자리정책관은 “공공근로사업이 임시적인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취업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며 “특히 청년층에게는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직장체험의 역할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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