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산불없는 푸른도시 만들기에 총력

전주--(뉴스와이어)--최근 10년간 산불 발생상황 분석에 따르면 시기별로는 3~4월에 발생건수 53%와 피해면적 71%로 집중 발생하였고,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45%)와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35%)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금년에는 설명절이 예년보다 빨라 2월부터 영농준비를 위한 논·밭두렁 소각행위로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오랜 세월 가꾸어온 푸른 숲을 산불은 일순간에 잿더미로 만들지만 이를 복구하기 위해서는 많은 예산과 수십년이 걸리기 때문에, 전주시는 산림 인근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에 적극 대응하고자 산불 취약지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발생시 전북도 산불전문조사반의 협조를 받아 산불원인을 찾아내고 증거물을 수집하여 산불가해자를 끝까지 추적 검거 할 방침이다.

전주시 노홍래 푸른도시과장은 산불방화범은 2년이상 10년 이하의 징역형, 산불실화자도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지는 등 산불에는 엄한 처벌이 뒤따르므로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논·밭두렁이나 농산폐기물 소각과 산림내에서 흡연행위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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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푸른도시조성과
산림관리담당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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