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UNESCO, ‘저개발국 과학단지 및 창업보육센터 개발지원에 관한 협정’ 체결

대전--(뉴스와이어)--대전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한 한국 과학기술단지의 개발경험과 정책 노하우들이 저개발국들에게 본격적으로 전수될 전망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유네스코 프랑스 파리본부에서 과학비즈니스벨트의 성공적인 조성방안 모색을 위해 유럽을 순방중인 염홍철 대전시장(WTA 회장)과 유네스코 게타츄 엔기다(Getachew Engida) 사무부총장이 ‘저개발국 과학단지 및 창업보육센터 개발지원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지난 2006년 4월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이 유네스코의 공식 NGO로 등록된 이후 양 기관이 추진해 온 저개발국 과학단지 건설지원 공동협력 사업이 첨단과학도시 대전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저개발국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해왔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의 필요성이 있다는 상호 공감대가 이뤄져 체결됐다.

협정 체결에 따라 대전시는 지난 40여 년간 축적된 과학단지 조성 노하우의 전수뿐만 아니라 한국형 사이언스테크노파크(STP) 모델 해외전수 교육 사업이 본격적으로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유네스코 게타츄 엔기다(Getachew Engida) 사무부총장과 협약을 체결 한 후 염홍철 시장은 대전의 국제과학비지니스 벨트 거점지구 조성 계획을 설명한 뒤, “과학기술 및 혁신 역량과 세계적인 과학 도시로서 위상 높이기 위해 유네스코와 공동으로 ‘과학기술 국제혁신포럼’ 창립대회와 앞으로 대전에서 개최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엔기다 부총장이 염 시장의 제안을 적극 수용함에 따라 이르면 올해 사전포럼에 이어 내년부터 대전에서 세계의 과학기술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포럼이 정기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엔기다 부총장은 “WTA와 유네스코의 지난 6년간 공동 협력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많은 국가들이 대전의 모델을 배우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유네스코 카테고리Ⅱ센터(협력기구)’를 대전에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세계과학도시연합(WTA)와 UNESCO는 지난해까지 공동협력 사업으로 저개발국 과학단지 관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7회 개최해 289명이 이수했고, 이집트 무바라크 과학단지 건설사업 개발타당성 분석 및 액션플랜 수립 등 8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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