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숲과 꽃의 녹색도시’ 조성 박차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올해 학교 및 가로변 등 근린생활권을 중심으로 계절별 꽃과 열매가 있는 ‘숲과 꽃의 녹색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대전시는 숲의 도시 푸른 대전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비 66억 원을 들여 원도심 중심의 생활권 녹화에 초점을 두고 ‘숲과 꽃의 녹색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분야별 주요사업은 ▲학교공원화사업 일환으로 열린 교정 푸른 숲 조성(9개교) ▲근린생활권 경관 숲 (4곳) ▲쌈지공원(시민휴식공간) 및 담 없애기(6곳) ▲산림청 공모 선정 학교 숲 조성(5개교) ▲사회복지시설 녹색 복지 숲 조성(5곳) 등 모두 15개 사업(45곳)이다.

열린 교정 푸른 숲 조성사업은 ▲용운중(동구) ▲중촌초, 신평초, 글꽃초, 태평초(중구) ▲내동초, 구봉중, 대신고(서구) ▲봉앙초(유성구) 등 9개 학교에 모두 2만 5000㎡의 녹지를 조성해 학생들의 교육여건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의 열린 쉼터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학교 숲 조성은 산림청 공모에 선정된 ▲용운초(동구) ▲보운초(중구) ▲수미초(서구) ▲용산초, 관평중(유성구) 등 5개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지난해 사업 중 시민 호응이 높은 담 없애기 및 쌈지공원 조성은 6개소에 1만㎡의 시민 휴식공간을 새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산림청 녹색사업단(복권위원회 복권기금)에서 시행하는 녹색복지 숲 조성사업은 지난 2010년에 이어 3년차 추진하는 사업으로 ▲하람, 금성요양원, 대전요양원(동구) ▲실버랜드(중구) ▲혜생원(서구) 등 5곳에 6억 2000만원을 투입해 복지시설 유휴 공간 1만㎡를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녹색쉼터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는 나무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완을 위해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로수 생육 관리, 밀생목 이식, 일반녹지대 사후관리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김일토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민선 5기 약속사업인 숲과 꽃의 녹색도시 조성사업을 오는 2014년까지 내실 있게 추진해 도심 녹지 비율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을 하나의 거대한‘숲의 개념’으로 재창출하고, 세종시 배후도시로서 품격 높은 녹색도시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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