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고부가가치 농식품가공업체 집중육성
이를 위해 농수산물 원료 사용량이 많고, 성장 잠재력에 큰 식품가공기업체와 지역별 특산물을 가공하여 상품화하고자 하는 생산자단체 등 24개 업체를 선정하여 총 218억원을 지원한다.
우선 도내 투자유치 기업체중 지역 농수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일자리 파급효과 크며 수출 유망한 식품가공업체 10개소에 가공공장 신·증설 및 자동화 시설 설치 등 생산 인프라 구축비 100억원을 지원한다.
* 영주 육가공, 영천 김치·뽕잎국수, 문경 사과, 청송 장류 가공 등
시군별 농특산물 생산단지 14개소에는 제조·가공이용시설, 브랜드 및 제품 개발비, 마케팅·컨설팅비용 등 118억원을 지원하여 단순 생산에서 2차 3차의 부가가치가 높은 고소득사업으로 전환하여 농가소득과 직결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 경주 찰쌀보리, 영주 인삼, 상주 곶감, 포도, 의성청송 사과등
한편, 경북도는 농식품가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07년부터 도 자체 재원으로는 전국최초로 식품가공 기업체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지난해까지 모두 102개업체에 1,086억원을 지원, 1,393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연간 44천톤 이상의 지역농산물을 소비하는 성과가 있었으며, 2008년부터는 도내 대표 농특산물 25개소에 188억원을 지원 가공을 통한 상품화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경상북도 김병국 식품유통과장은 농산물의 가공은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농산물 수출의 56%를 차지할 만큼 수출 효자 종목으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만큼 도내 생산되고 있는 농산물의 가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자원발굴과 식품제조가공시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된장, 고추장, 김치류 등 발효식품과, 전통 향토식품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식품기업체의 도내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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