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2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봄철 나무심기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이 거주하는 가까운 곳에 각종 유실수와 조경수를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나무시장을 안내하고 있다.

이 기간에 동구 2곳, 서구 1곳, 수성구 3곳, 달성군 1곳 등 나무시장 7곳에서 주택과 아파트 정원에 심기 알맞은 영산홍, 철쭉, 남천, 배롱나무, 산수유, 매실, 감나무 등 조경수와 유실수를 값싸게 살 수 있다.

동대구역과 새마을오거리 사이에 있는 산림조합경북도지부는 2월 27일부터 4월 8일까지, 서부정류장 인근에 있는 대구달성산림조합은 3월 5일부터 4월 8일까지 나무시장을 개설한다. 그 외 동구 권역에는 공항식물원(화훼단지 내), 서구 권역에는 양신농원개발(상리공원 북편), 수성구 권역에는 수복식물원(효목네거리~무열대), 금잔디농원(수성못 밑), 지엘조경(시지2동치안센터 인근)에서 나무를 살 수 있다.

대구시는 나무시장 안내와 더불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녹지행정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군 공원녹지담당부서 내에 개설돼 있는 녹화지원센터에서 나무심기 상담과 기술지원을 병행키로 했다.

대구시 강점문 공원녹지과장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국제도시답게 시민들의 지속적인 나무심기 동참으로 더욱 살기 좋고 매력적인 녹색 도시가 되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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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공원녹지과
조경담당 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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