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수능이 끝나고 치아교정을 시작하는 대학새내기들이 많다. 치아교정은 고른 치아를 만들어줌과 동시에 턱관절의 균형을 되찾아 골격적 부조화를 바로 잡아주며 얼굴형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그러나 그만큼 치아교정은 시술 후 철저한 관리가 필수로 따라온다.

특히나 입학 후 잦은 술자리로 인해 다소 치아교정 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는 대학 새내기들이 있는데 치아교정 중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복잡한 교정장치로 인해 충치 및 잇몸 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사실 치아교정의 관리는 그리 어렵지 않다. 양치질만 깨끗하게 해도 충치와 잇몸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교정 중 양치질을 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첫째, 교정전용 칫솔의 홈이 치아교정 장치에 들어가도록 위치시킨 후 좌우로 칫솔질을 한다.
둘째, 이 때 칫솔을 45도로 눕힌 후 장치의 아랫면과 위쪽도 닦아주는 것이 좋다. 치아의 안쪽도 함께 양치질 한다. 씹는 면은 교정 전과 동일하게 양치질 한다.
셋째, 치간칫솔을 이용해 치아와 와이어 사이를 청결히 닦아준다.
넷째, 치아 사이는 치실로 마무리 한다.

이범권치과의원 이범권원장은 “치아교정은 턱관절의 교정 및 미용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만큼 관리가 중요한데 그 중 가장 기본은 양치질이다”며 “특히나 음주 후에는 치아와 잇몸을 연결하는 치근막 인대가 부으며 치아가 위로 솟는데 이때 치아와 잇몸 사이의 벌어진 틈으로 많은 양의 세균이 침투해 염증이 발생할 수 있기에 꼭 양치질을 하고 자야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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