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 부문은 성과계약제도 및 제 3자 금융을 통해 EMS의 가장 강력한 고객으로 부상

서울--(뉴스와이어)--2009-2010년 사이, EMS(에너지 관리 서비스 ; Energy Management Services) 시장이 약 29%의 성장율을 기록했으며, 이처럼 최근들어 가장 빠른 성장을 보여줬던 것은 세계 경제 불황과 광범위한 에너지 효율 규제 시행, 늘어나는 금융 혜택들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지사가 발표한 ‘북미 EMS 시장 보고서(http://www.buildingtechnologies.frost.com)'에 따르면, 북미 EMS 시장은 2010년 약 45억 6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5년에는 약 94억 4천만 달러 수익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수잔 리아지(Suzan Riazi) 연구원은 “경제 불황속에 불안정한 에너지 가격이 EMS 시장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항상 빡빡한 예산에 시달리고 있는 빌딩 소유주들은 비용 관리 개선에 더 나은 방안들을 필요로하고 전반적인 빌딩 보수로 수백만 달러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이 입증됨에 따라, 시장 성장을 더욱 가속화시켰다.”고 말했다.

연방 정부 혹은 주 정부 관할의 공공 단체들은 에너지 사용 절감 및 신재생 에너지원 활용도를 높히기 위해 성과 계약 승인를 더욱 늘리고 있다. 제 3자 금융의 지원과 더불어 이런 계약 방식을 통해 공공 단체들은 에너지 절감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높은 선불 비용의 부담없이 시설을 보수할 수 있게 됐다.

리아지 연구원은 “공공단체들의 에너지 관리 서비스 활용이 두드러지는 반면, ESCO(에너지절약전문기업 ; Energy Service Company)에게 민간 부문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이는 관련된 에너지 보존 방법에 따라 완벽하게 빌딩을 보수하기 위해서는 총 계약 금액 중 1억 달러 이상이 필요할 수 있으며, 보수 이후 절약된 비용으로 보수 비용을 만회하는데는 15년까지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다.

상업 및 공업부문과 같은 대부분의 민간단체들은 자신들이 투자가 신속하게 회수되길 바란다. 이에 따라 민간단체들은 회수기간이 비교적 긴 종합 에너지 관리 서비스 계약을 별로 내켜하지 않는 것이다.

상업 및 공업부문 고객들은 조명 업그레이드와 같이 개별적인 에너지 보존 방안을 선택하여, 장기간에 걸쳐 이익을 주는 종합적인 방안보다는 짧은 기간내 투자 회수가 가능한 방안을 더 선호하는 경향을 띠고 있다. 빌딩 소유주가 대부분의 빌딩 보수 비용을 책임지는 한편, 세입자들은 자신들이 사용한 공과금만 지불하면 되는 트리플 넷 리스(Triple Net Lease) 조항은 부동산 중개 시장 고객들을 더욱 낙담시킨다.

리아지 연구원은 “이러한 과제들을 고려해, 기존의 ESCO들은 성과계약에 있어 이 시장 전체 수익 중 75%를 차지하고 있는 공공부문에 판매 노력들을 더욱 기울이고 있다. 민간단체에 관련해서 ESCO들은 즉각적인 주식 가치의 최대화보다는 장기적인 목표를 지닌 민간 고등교육 부문과 헬스케어 시장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모빌리티, ICT, 헬스케어, 에너지 등 주요 산업에 관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으로 60여 년 이상 고객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 2200여 명의 컨설팅 인력을 운영하며, 12개 주요 산업과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분석을 바탕으로 성장 전략, 벤치마킹, 경제 동향, 미래 유망 기술 분석 및 메가 트렌드 식별 등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부기관, 기업, 투자자 등 다양한 고객의 미래 성장 기회 및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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