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미국 방문 이틀째인 이시종 충북지사는 21일 저녁(미국 현지시간)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만찬을 나누며 1시간정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먼저 최근 시리아 유혈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반기문 총장이 어려운 시기에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UN이 중심되어 적극 대처해 나가고 있는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충북 대표단을 맞이해준 데 대하여도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이어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실현을 위해 이번 뉴욕과 워싱턴 DC에서의 오송바이오밸리 투자유치설명회 및 굴드(Goulde Pumps)사 등과의 투자협약체결, 2013 오송 화장품·뷰티박람회와 충주세계조정선수권 대회 홍보 등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대표단의 미국 방문배경을 설명하고, 특히 내년도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고향인 충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반기문 총장의 참석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반 총장은 바이오·솔라밸리 조성으로 미래 100년 충북을 열어 가는 이 지사의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비전에 깊은 관심을 표하고, “미국방문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하면서 항상 고향 충북의 발전을 염원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날 반 사무총장 면담에는, 충북도에서는 윤성옥 도의회산업경제위원,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원장, 정효진 기업유치지원과장 등이, UN본부에서는 김원수 사무차장보, 윤여철 총장 보좌관이 배석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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