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금)까지 평년보다 3~5℃ 높은 기온, 해빙기 안전사고 유의

서울--(뉴스와이어)--22일(수) 서울의 낮최고기온은 11.8℃(15시 현재)로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평년보다 3~6℃이상 높은 기온분포를 보였음. 특히 서울은 2011년 11월 29일 이후 85일 만에 영상 10℃ 이상의 낮최고기온을 기록하였음.

낮최고기온이 평년보다 높았던 원인은 우리나라 남동쪽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습윤한 공기가 남서류에 의해 지속적으로 유입되었기 때문임.

24일(금)까지 남서류의 유입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3~5℃ 가량 높게 유지되겠으나, 22일(수)를 정점으로 점진적으로 낮아지겠음. 해빙기를 맞이하여 낙석, 절개지 및 축대 붕괴 등 시설물 관리와 얼음판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람.

한편 작년(2011년)과 올해의 동일한 날짜에 대해 서울의 최고기온을 비교한 결과, 1월에는 작년에 비해 25일 높았던 반면 2월에는 현재(2월 21일)까지 단 5일만 높았음. 또한 서울의 1월 평균최고기온은 1.3℃로 작년(-3.4℃)보다 4.7℃ 높았으며, 현재까지 2월 평균최고기온은 1.1℃로 작년(4.6℃)보다 3.5℃ 낮아, 올해 1월은 작년보다 따뜻한 날이 많았으나, 2월에는 작년보다 추운 날이 더 많은 특징을 보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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