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 국립축산과학원과 경상북도 영주시는 영주지역의 축산 기술발전과 보급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사업을 확대하기로 하고 기술지원협약에 대한 기간 연장에 합의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현장중심의 연구와 기술보급을 위해 2007년부터 영주시와 기술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영주지역의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종별 명품 브랜드화 개발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했다.

특히 영주시의 ‘한우 명품 브랜드화’ 개발을 위해 수정란 이식 기술을 지원했으며, 질병예방 컨설팅을 통해 개발한 맞춤형 백신프로그램을 동원양계단지에 적용해 농가당 2억 7천만 원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등 영주지역 축산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산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영주시의 요청에 의해 협약기간의 연장이 이루어졌으며, 국립축산과학원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연구개발과 신기술의 보급을 통해 현장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협약기간을 연장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장원경 원장은 “그동안은 영주지역의 축산업 기반강화에 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두기관의 협약기간 연장을 통해 핵심적인 단위기술을 종합해 기술지원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등 축산업 경쟁력을 제고 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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