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22일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순천 연향동 패션거리에서 아동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전 도민이 자발적으로 아동 지킴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거리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전남여성·학교폭력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주최로 실시됐으며 전남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에서는 도내 시군에 현수막을 게첨해 아동성폭력 추방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성폭력 없는 세상, 관심이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아동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아동 성폭력 대처 및 예방에 대해 지역민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아동 성폭력 추방에 대한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고 365일 24시 아동 성폭력 피해자 긴급지원(상담·의료·수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지원센터(순천)와 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목포)를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신현숙 전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아동 성폭력 범죄와 같은 반인륜적인 사건은 어느 특정기관·단체 또는 개인의 노력으로는 완전히 근절되거나 예방할 수 없는 만큼 도민들의 자발적인 아동 지킴이 활동 등의 협조가 절실하다”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2006년 서울 용산에서 발생한 아동 성폭력 살해사건 피해 아동의 추모 기일(2월 22일)을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로 지정해 2007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여성가족과
061-286-5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