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영산강 자전거길 지킴이 137명(광주 30명, 전남107명),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과 그 외 자전거에 관심 있는 동호인,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월중 행정안전부 훈령으로 제정될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지킴이단 운영 규정’을 설명하고, ‘기후 변화와 자전거 교통’이라는 주제로 인천대 권혁철 박사의 특강이 이어진 후 자전거 지킴이 활동과 관련해 교육 참석자와 교육주관 관계자들 간에 자유 토론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자전거길 지킴이는 4대강 유역 지역별로 자전거 관련 활동과 경력이 풍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잘 전달할 수 있는 자전거 단체와 동호인으로 지역 실정에 맞게 20~30명 규모로 구성·위촉되어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자전거길 지킴이는 자전거 길의 주행 환경과 안전시설물의 유지·보존, 안전순찰, 이용자 모니터링 및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저전거길 홍보, 자전거 타기의 안전한 이용에 관한 교육과 캠페인을 전개하는 역할을 수행하여 자전거길 이용자와 지역주민, 정부 및 지자체 간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3월 행안부 주관으로 회장단 위촉 및 위촉장 전달, 자전거 라이딩 등의 통합 발대식을 자진 후 각 지역별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개통에 따라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성·운영하는 ‘영산강 자전거 지킴이단’이 우리시가 현재 추진 중인 시민이 행복한 자전거 시범도시 조성 시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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