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전라북도를 방문하는 6,800만명의 내·외국인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전북 이미지를 깊게 심어 줌으로써 방문객에게 전북을 다시 찾게 하는 환경조성 활동으로 도와 14개 시·군에 환경정비TF팀을 구성하여 공무원, 주민, 학생, 기업인, 사회단체가 대대적으로 참여하여 정화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일제 대청소의 날’에 실시하는 환경정비는 터미널과 역 등 다중이용시설, 주요 도로변과 하천, 관광지 등을 집중 청소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29일 14개 시·군 전역에서 실시하는 일제 대청소는 첫 번째 실시하는 행사인 만큼 공원, 도로변, 하천 등 취약지역 50개소에 총 2,500명(공무원 1,500, 민간인 1,000)이 참여하여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으로 그간 겨우내 버려진 무단방치 폐기물처리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쾌적한 공중화장실 문화 정착을 위해 도 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일제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도는 ‘일제 대청소의 날’을 매월 운영하면 주민 자율에 의한 마을청소운동과 공공지역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운동이 자연스럽게 전개될 것으로 보고, 특히 쓰레기 종량제 조기정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도는 시·군의 적극적인 대청소운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매년 실시하는 자원순환분야 평가에 반영하여 우수 시·군에 대한 포상 및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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