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포항시 국제협력민간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박승호 포항시장 및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활성화 도모 및 다양한 통상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설치된 국제협력민간협의회 2012년 정례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대학교수, 기업인,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포항시 국제협력민간협의회(위원장 나주영 철강공단 이사장)는 31명의 위원들과 아메리카·오세아니아, 중국, 일본, 유럽, 아시아·아프리카의 5개 소위원회로 구성돼있으며 포항시의 국제교류계획 및 교류방향 설정에 관한 사항, 각 분야별 국제화 추진과제 발굴에 관한사항, 지역 기업의 해외통상 활성화 및 판로확대 지원, 지역주재 외국기관·단체 등과의 우호증진사업 실시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추진한다.
이날 정례 회의에서는 최상수 포항시 국제협력팀장이 2011년도 국제화 교류사업 주요성과 및 2012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또 나주영 위원장 회의 주재로 위원들이 효율적인 국제교류업무 추진을 위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승호 포항시장은 “현재 국제교류는 전통적인 외교 안보 중심의 교류에서 스포츠와 문화, 관광과 같은 분야로 다변화 되고, 민간 교류도 크게 늘고 있으며 이 같은 현상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제는 일반 시민들이 국제교류에 적극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회의를 주재한 나주영 위원장은 “올해는 포항시가 글로벌 도시로 한 단계 더 높이 발돋움 할 수 있는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로 소위원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라며 위원회의 활성화를 주문하였고, 위원들은 민간교류 활성화 등 실질적 교류효과 거양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올해 국제화 주요시책으로는 아시아·태평양 도시를 아우르는 도시외교 역량을 강화해 ‘환동해 경제허브, 포항’ 추진의 기반 구축을 위한 도시정상들의 회의인 제10회 아태도시서미트 개최, 글로벌 협력도시 발굴 및 교류 증진, 포항↔마이즈루 간 크루즈선과 포항↔대련 간 전세기 시범 운항을 통한 해외관광객 유치,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새마을운동세계화 사업 등”이며 “국제협력민간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민간차원의 국제교류도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포항시 2011년도 교류사업 주요성과로는 해외도시와의 전략적 교류, 해외관광객 유치, 새마을사업 세계화 추진, 상공회의소·로타리클럽 등의 민간교류 추진 등이다. 해외도시와의 전략적 교류실적은 54회 897명, 일본·중국인관광객 유치 17,583명이며 새마을사업 세계화로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포항메디컬센터 준공, 민간교류 추진으로는 상공회의소·로타리클럽 등의 단체 교류이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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