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2월 23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시 교통위원회(위원장 행정부시장)를 개최, ‘제2차 울산시 대중교통계획(안)’과 ‘제2차 울산시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계획(안)’을 각각 심의 의결한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 위촉장 수여, 안건보고 및 심의, 질의·응답 및 토론, 의결 등으로 진행된다.

제2차 울산시 대중교통계획(2012 ~ 2016년)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계획안은 ‘최적의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통한 편리성 제고’를 목표로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 교통수요 관리, 대중교통 안전성 향상, 녹색대중교통 기반 조성 등의 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1,255억 원이 소요된다.

제2차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계획(2012 ~ 2016년)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수립하는 5년 단위의 법정계획이다.

계획안은 ‘더불어 사는 사회, 사람중심의 교통체계 구축’을 목표로 저상버스, 특별교통수단 도입, 무장애 생활환경(BF, Barrier Free) 기반 확충, 교통약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258억 원이 소요된다.

이날 위원회에 상정된 안건(2건)은 앞으로 국토해양부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교통정책방향이 환경 및 사람중심의 녹색교통정책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고, 급변하는 교통 환경에 부응할 수 있는 5년 단위의 계획을 담는데 노력하였으며, 이 계획들의 시행이 완료되는 2016년에는 대중교통 및 교통약자 분야에서 많은 변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광역시 교통위원회’(임기 2012년 2월 23일 ~ 2014년 2월 22일)는 ‘도시교통정비촉진법’,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법’등 개별법에 따라 별도 운영되는 ‘위원회’를 통폐합하여 구성됐으며, 교통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다양한 전문가(총 25명)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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