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12년 재난취약 시설인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결과 총 48건이 지적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7일까지 사회복지시설의 재난요인을 사전예방하기 위해 36개소를 대상으로 건축, 토목, 전기, 가스, 기계, 소방 분야 등에 대해 안점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총 48건이 지적되었으며, 소방분야 1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13건, 가스 12건, 건축 3건, 기타 5건 등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보일러 인입 배관 가스누출, 비상유도등 전원 차단 등 지적사항(2건)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옥상 바닥 방수 노후, 소방저수조 연결관 동파, 가스공급용 배관 부분부식, 계단 내 가연물 방치, 가스차단기 미설치, 전기 판넬 중판 미설치, 작업장 환경불량 등 중요 지적 사항(46건)은 시설주에게 통보하여 조속히 조치토록 했으며, 또한 사회복지시설의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애인, 어린이 등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여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험요인에 대해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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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방위재난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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