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음란·퇴폐성 광고물 등이 유흥업소 밀집지역에서 주택가, 학교부근에까지 무차별적으로 배포됨에 따라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고, 청소년들의 탈선조장과 함께 범죄유발의 동기를 부여하는 등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일제정비가 필요함을 시사했다.
도내 전 시·군 불법·유해광고물 퇴치 발대식 개최
이를 위해 6월 24일 도내 31개 전 시·군에『불법·유해광고물 정비사업』에 따른 예산 10억원을 긴급 지원하여 ▲폰팅, 화상대화방, 명함형전단지 등 음란·퇴폐성 불법광고물을 뿌리 뽑기 위해 각 시·군이 동시에 7월 1일 『불법·유해광고물 퇴치 발대식』개최를 계기로 불법광고물과의 전쟁을 선포키로 했다.
특히, 불법광고물 수거포상제도 및 민간단체를 이용한 불법광고물 정비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불법광고물 퇴치 캠페인 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으로
수거포상제도는 시민 누구나 불법광고물을 수거하여 행정기관에 제출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이를 확산시켜 광고주, 제작업체, 건물주, 주민등 서로가 감시와 고발의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도에 광고물전담팀 신설
아울러 경기도는 개발유혹이 많은 지역으로 미풍양속 및 가로환경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이 범람하고 있는 상황에서 옥외광고물을 체계적으로 정비·관리할 수 있는 광고물전담팀이 금년 8월중 신설될 계획으로 옥외광고업무 정책을 주도적으로 정착해 나갈 것으로 기대했다.
2006년에도, 불법·유해광고물 정비사업 지원 필요
경기도 이완희 주택과장은 실효성 있는 정비추진을 위해 도 자체 점검·평가반을 운영하여 현지확인 시 현장정리 상태를 우선 반영하는 등 성과를 분석한 후 우수 시·군에 대하여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동시에 불법광고물을 설치하는 자는 사법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강력한 행정처분을 하는 등 법을 경시하는 풍토를 바로잡기로 하였다면서 2006년에도 불법·유해광고물 정비사업이 계속 지원되어 도시미관 및 거리환경을 깨끗하게 가꾸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공보관실 언론담당 031-249-2714
주택과 주택행정담당 031-249-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