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2일 국제유가는 이란-IAEA 핵 협상 실패, 미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03/B 상승한 $106.28/B,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24/B 상승한 $122.90/B에 거래 마감.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73/B 상승한 $119.42/B에 거래 마감.

이란과 국제원자력기구(IAEA)간의 이란 핵문제 관련 추가 협상이 별다른 성과 없이 결렬되었다는 소식이 제기됨.

IAEA는 22일 성명을 통해 이란을 방문한 IAEA 대표단은 핵개발 프로그램과 관련한 의혹들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언급.

IAEA는 핵실험 의혹이 제기된 테헤란 인근의 파르친 군사시설에 대한 방문을 이란에 요구했으나 거부당했다고 발표.

이에따라 이란 핵 문제 해법 모색에 대한 불확실성이 시장에 반영되면서 금일 유가 상승을 견인.

※ BNP Paribas의 Tom Bentz 분석가는 이란 핵문제를 둘러싼 지정학적 불안요인이 최근 유가 상승의 주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

또한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점도 이날 유가 상승에 일조.

22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1%상승(가치하락)한 1.324달러/유로를 기록.

한편,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석유재고 발표(23일, 현지시각)를 하루 앞두고 실시된 Reuters 사전 조사 결과, 지난주(2.17일 기준) 미 원유재고는 전주 대비 40만 배럴 감소, 난방유·경유 등 중간유분 재고는 1.1백만 배럴 감소가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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